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6월 2일부터 7월 3일까지 용암동에 위치한 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16기 입주작가의 활동을 알리는 입주보고 전시 《X와 Y가 여는 미래》를 개최한다.
올해 새롭게 입주한 작가들은 강건, 김병찬, 김슬기, 김윤아, 김현석, 박서연, 방수연, 보라리, 쑨지, 이덕영, 이소연, 이승미, 임장순, 정재연, 최민경, 한석현, 황지, 희박으로 외부 미술전문 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6월 2일부터 7월 3일까지 용암동에 위치한 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16기 입주작가의 활동을 알리는 입주보고 전시 《X와 Y가 여는 미래》를 개최한다.
올해 새롭게 입주한 작가들은 강건, 김병찬, 김슬기, 김윤아, 김현석, 박서연, 방수연, 보라리, 쑨지, 이덕영, 이소연, 이승미, 임장순, 정재연, 최민경, 한석현, 황지, 희박으로 외부 미술전문 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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