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울산남구문화원이 운영하는 창작스튜디오 장생포고래로131은 2022 지역작가발굴 전시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Free Zone’전시를 2일부터 18일까지 17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작스튜디오 장생포고래로131의 지역작가발굴 전시지원 프로그램은 지역의 역량 있는 작가들에게 전시장 임대, 홍보비, 인쇄물비 등을 지원하여 시각예술분야 작가들의 지속적인 창작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