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성남시는 오는 6월 8일부터 13일까지 분당구 율동공원 국궁장 주변 파파리반딧불이 서식지에서 가족 단위 시민 360명(90가족)이 참여하는 탐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하는 시민 체험행사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성남시는 오는 6월 8일부터 13일까지 분당구 율동공원 국궁장 주변 파파리반딧불이 서식지에서 가족 단위 시민 360명(90가족)이 참여하는 탐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하는 시민 체험행사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