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2년도 바이오산업기술개발공모 사업 중 '구조기반 백신기술 상용화 기술개발사업'에 포항공과대학교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최종 선정된 '구조기반 백신기술 상용화 기술개발사업'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180억원(국비 100, 지방비 80)을 투입해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위치한 세포막단백질연구소 내에 기업전용 극저온전자현미경과 고성능 컴퓨터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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