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사장 노박래)이 바다의 날(5월 31일)을 맞아 지난 28일 재단의 반려해변인 비인해변에서 올해 첫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반려해변은 주민들이 특정 해변을 선택해 가꾸고 돌보는 민간참여형 해변관리 사업으로, 재단은 해양수산부, 서천군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비인해변을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