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달 기념해 자긍심 북돋는 계기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예산군은 5월 31일 충남도서관에서 열린 ‘2022년 충청남도 청소년의 달 기념 모범청소년 및 청소년 육성 유공자 시상식’에서 관내 청소년 및 청소년 관계자가 다수의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는 △정서부문 대상=황채연(예산여고 2) △용기 부문 대상=조보련(삽교고 2) △예절 부문 대상=김도현(고덕중 3) △긍지 부문 대상=김하영(예산군학교밖지원센터) △건강 부문 대상=최선희(보성초 5) △협동 부문 장려상=박솔희(예산여고 1) 청소년이 각각 도지사 표창을 수상해 또래의 귀감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