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까지, 노인․장애인․다문화 가족 등 대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가 각종 재난사고에 취약한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취약계층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사고 사전 예방에 나선다.

시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안전사고에 노출 빈도가 높은 노인, 장애인, 다문화 가족 등을 대상으로 생활‧교통‧재난‧사회기반체계․범죄‧보건 등 6개 분야의 안전교육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