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현대차·SK 등 11개 기업 참여…산업부·외교부·해수부 유치전략 보고도

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전략회의에 참석했다.

첫 번째 민관합동 회의로, '유치지원 민간위원회' 출범식도 함께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