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관광으로 힐링하고, 스템프 인증으로 기프티콘 받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도는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와 함께 6월 1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친환경 청정충북을 널리 알리기 위한 ‘착한여행 친환경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스탬프 투어 이벤트 대상 관광지는 다시 보고 싶은 충청북도 관광지 33곳과 세종특별자치시 2곳을 더한 총 35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