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18세 미만 아동·보호자·아동복지시설 관계자 대상 진행…결과 토대로 정책 수립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용인시가 아동친화도조사 결과 시의 주거환경과 교육환경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아동친화도조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지자체가 유니세프 매뉴얼에 따라 진행한다.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주거환경 등 6개 분야의 아동 실태에 대한 설문이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