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버스터미널·광주송정역 등 2개소에 8명 배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광역시는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11월까지 택시승강장 질서 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5월부터 시작된 택시승강장 질서 지킴이 사업은 6월까지 실시한 후 7월,8월 혹서기는 잠시 쉬었다 9월 재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