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써 온 자원봉사자들을 대상 크루즈 체험의 기회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롯데관광개발과 해양수산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연안 크루즈 체험단(STAY&CRUISE in Busan)을 2년 여 만에 다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크루즈 상품은 해변열차, 송도 케이블카 및 감천 문화 마을 등 부산의 핫 플레이스와 함께 국적선 팬스타 드림호를 탑승해 태종대, 오륙도, 광안대교 야경 등 부산 연안을 2박 3일간 여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