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건설기계 대여업체의 주기장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등록기준 미달 주기장 총 101개소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건설기계 대여업체에서 건설기계의 주기 가능 면적을 초과하여 대여하거나, 주기장을 확보하지 않은 무분별한 등록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