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이사 송재준 이주환)가 MMO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의 국내 정식 출시에 앞두고 소환사 스토리를 담은 브랜드 웹툰으로 세계관을 선보인다.

컴투스는 이번 웹툰 ‘선택받은 소환사’는 ‘크로니클’의 핵심 콘텐츠이자 기존 ‘서머너즈 워’ IP(지식재산권) 기반 게임과의 주요 차별점인 세 명의 소환사들을 주인공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31일 밝혔다. 제작에는 컴투스와 국내 최대 규모의 웹툰 제작 기업 ‘케나즈’가 함께 설립한 콘텐츠 제작사 ‘정글스튜디오’가 함께 했으며, 약 45만 팬을 보유한 ‘미씽’과 20만 이상이 구독한 ‘오드아이’ 등 작품들로 작화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그린비 작가가 참여했다.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브랜드 웹툰 '선택받은 소환사'. [이미지=컴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