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림, 뮤지컬 ‘프리다’ 마지막 공연 성료“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 가수 황우림이 뮤지컬 ‘프리다’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아티스트로 거듭났다.

황우림은 지난 3월 개막한 뮤지컬 ‘프리다’에서 메모리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지난 28일 마지막 공연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