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동체가 만족하는 한글책임교육을 위한 현장지원단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은 학습 결손 누적 및 학력 격차 예방과 문해력 향상을 위해 한글책임교육 계획 수립 및 현장지원단 운영(5월~12월)으로 한글책임교육을 현장 맞춤형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글책임교육’은 맞춤형 교육지원을 통해 한글 미해득 학생의 한글 문해 능력 신장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한글책임교육 지원 체제 구축 △쉽고 재미있는 한글교육 △내실 있는 한글교육 지원이라는 운영 과제를 선정해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