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한우축제 기간 첫 출발…올해 총 12회 공연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남해군은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맞아 도시재생 사업 일환으로 남해읍 일원에서 풍성한 길거리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는 군민들이 자연스럽게 남해읍 곳곳에서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버스킹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올해 총 12회의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