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요원 대표 요령 안내 및 피난기구 이용 교육 등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산군은 금산역사문화박물관의 화재 및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지난 30일 소방·재난 교육훈련을 시행했다.

이날 직원, 전시해설사, 단체 관람객 등 25명이 참여했으며 박물관 안전 담당자 김순태 주무관의 주도로 훈련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