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 앞 수련지에서 5월 3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생물다양성 증진 및 보전을 위한 수생식물 특별전 ‘생명을 잇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식지 파괴로 멸종위기에 처한 수생식물 자생지의 모습을 재현해 종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 앞 수련지에서 5월 3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생물다양성 증진 및 보전을 위한 수생식물 특별전 ‘생명을 잇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식지 파괴로 멸종위기에 처한 수생식물 자생지의 모습을 재현해 종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