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위탁 아동의 건전한 성장에 기여한 공로 인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주시는 2022년 ‘제19회 가정위탁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 장관상에 강희주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보건복지부 장관상은 ‘아동을 사랑과 정성으로 양육하고 가정위탁제도의 정착 및 활성화에 기여한 위탁부모, 종사자 및 공무원, 후원 단체 또는 자원봉사자 등에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