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창군이 총사업비 38억원을 투입해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 관망 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고창군 지난해 한국수자원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5월 본격적으로 추진해 여말께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