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속초시는 31일부터 재고 소진 시(2024년 12월 31일)까지 종전의 녹색 일반여권을 현재 발급 중인 차세대 전자여권과 병행 발급한다.
외교부는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위·변조 방지와 훼손에 강한 폴리카보네이트 타입의 차세대 전자여권을 발급해 왔으나, 코로나 19 확산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급감하면서 여권 발급량 또한 대폭 감소해 종전 일반여권의 재고를 활용하여 예산 절감에 나선다는 취지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속초시는 31일부터 재고 소진 시(2024년 12월 31일)까지 종전의 녹색 일반여권을 현재 발급 중인 차세대 전자여권과 병행 발급한다.
외교부는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위·변조 방지와 훼손에 강한 폴리카보네이트 타입의 차세대 전자여권을 발급해 왔으나, 코로나 19 확산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급감하면서 여권 발급량 또한 대폭 감소해 종전 일반여권의 재고를 활용하여 예산 절감에 나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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