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예약시스템 오픈, 2일부터 숙박체험 가능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속초시립박물관이 실향민 문화촌 체험형 숙박 프로그램 예약을 6월 1일부터 재개한다.

시립박물관은 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지난 2년간 중단되었던 체험형 숙박 프로그램을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시설 재정비를 통해 오는 6월 1일 예약 시스템 오픈, 6월 2일부터 숙박체험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