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황은솔 기자 | 이란정부는 국영철도회사(IRA), 글로벌 철도차량 제작기업들(GMㆍSiemens)과 합작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교통부 차관은 “정부는 국내 철도차량 제조업체 지원을 유지할 것이나, 구식 철도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는 해외 선진 기술이 필요하다 판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