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서동1지구 등 8개 지구 1,890필지 지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5월 31일 오후 2시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열어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 지구 지정’을 심의 확정한다.

이번에 지정될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는 중구 서동1지구 등 8개 지구, 1,890필지(68만 8,074㎡)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