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원주시는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원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 제20회 원주청소년 축제‘꽃이 피다’가 지역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관내 청소년들로 구성된 추진위원회에서 직접 기획하고 운영을 맡은 가운데, 올해는 온라인과 대면 축제를 병행해 진행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원주시는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원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 제20회 원주청소년 축제‘꽃이 피다’가 지역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관내 청소년들로 구성된 추진위원회에서 직접 기획하고 운영을 맡은 가운데, 올해는 온라인과 대면 축제를 병행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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