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쉼터 220개소, 무더위 그늘막 7개소 추가 107개소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올여름 폭염 속 주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올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어 폭염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