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2일부터 6월 10일까지, 식품접객업소 104개소 대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삼척시는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오는 6월 2일부터 6월 10일까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지역 내 결혼식 피로연 등 대규모 행사진행업체 2개소, 횟집 102개소 총 104개소이며, 삼척시보건소 담당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반을 편성하여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