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치매안심센터은 지역사회의 치매 극복과 치매 조기검진·발견을 위해 만 75세 진입자(1947년생) 600명에게 홍보물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군은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치매 환자의 조기발견을 통한 치매 환자 및 가족의 부감 경감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조기검진을 시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