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 공약, 관내 21개 모든 초등학교 ‘안전한 통학로 환경개선 사업’ 완료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가 관내 21개 모든 초등학교에 학교폭력예방 디자인을 적용한 ‘안전한 통학로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2017년부터 학교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을 심층 분석한 후 학교별 특성에 맞는 디자인 솔루션을 적용해 폭력을 예방하는 맞춤형 통학로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