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전날 18시부터 개표종료 시 까지 긴급출동태세 확립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남소방본부는 6월 1일 실시하는 지방선거와 관련한 각종 사고예방과 긴급출동태세 확립을 위해 도내 전 소방관서에서 화재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선거 전날 18시부터 개표종료 시까지 실시하며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1만3000여 명과 665대의 장비를 동원해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