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민간정원 22곳의 품질향상과 경영개선책 마련 등을 위해 정원분야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찾아가는 제1회 ‘찾아가는 정원자문단’을 전국 처음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남도의 ‘찾아가는 정원자문단’은 지역별 볼거리 제공 등 품질향상을 위한 정원관리기법, 수익창출을 위한 경영구조개선, 법률 자문, 식물자원 생육환경분석, 체험프로그램 개발, 관람동선 개선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 5명으로 구성됐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민간정원 22곳의 품질향상과 경영개선책 마련 등을 위해 정원분야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찾아가는 제1회 ‘찾아가는 정원자문단’을 전국 처음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남도의 ‘찾아가는 정원자문단’은 지역별 볼거리 제공 등 품질향상을 위한 정원관리기법, 수익창출을 위한 경영구조개선, 법률 자문, 식물자원 생육환경분석, 체험프로그램 개발, 관람동선 개선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 5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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