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협력으로 저소득층 쓰레기 처리 등 맞춤형 복지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산시가 저장강박 의심가구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해 이들의 주거환경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시는 관내 소외계층 저장강박 의심 가구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봉사단체 등과 협력해 이들 가구에 대한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