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하늘안과가 스마트 라식 장비 ‘슈빈츠 아토스’를 도입, 5세대 시력 교정술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마트 라식은 각막 굴절교정 수술로, 레이저가 각막 표면을 투과하여 내부를 렌즈 모양으로 자른 후 렌티큘이라 불리는 각막 실질 조각을 제거하는 방식의 수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