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부터 30일까지 3,000가구 대상 7개 분야·81개 항목 조사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6월 2일부터 30일까지 도민 삶의 질, 주관적 의식 등 생활상의 변화를 측정하는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조사는 통계법에 따른 국가승인통계로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로 11회째를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