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으로 인한 인명, 재산 피해 제로화 대응체계 돌입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도가 폭염종합대책 수립으로 인명피해 제로화에 나선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충북 평년(´91 ~ ´20) 폭염일수는 9.9일에 비해 최근 10년(´12 ~ ´21)은 14.8일로 증가하는 흐름에 따라 충청북도의 올여름 폭염일수와 강도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