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미술 최고의 작가 "한국 채색화의 거장”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강릉시립미술관은 한국 채색화의 거장 '그대로 박생광' 특별전시를 오는 31일(화)부터 7월 24일(일)까지 진행한다.

내고(乃古) 박생광은 1970년대 단색화 주류의 한국 화단에서 채색화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며 1980년대 독자적인 회화세계를 구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