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강릉시립미술관에서는 '구본창: 탈 너머 강릉관노가면극' 기획전이 보수공사를 마친 2전시실에서 오는 2일(목)부터 9월 4일(일)까지 진행된다.
구본창은 1980년대 사진을 예술장르로 편입시킨 한국 사진예술 분야의 선구자로 탈, 백자 등 한국적 소재에도 주목하며 한국 대표 미술가로 국제적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강릉시립미술관에서는 '구본창: 탈 너머 강릉관노가면극' 기획전이 보수공사를 마친 2전시실에서 오는 2일(목)부터 9월 4일(일)까지 진행된다.
구본창은 1980년대 사진을 예술장르로 편입시킨 한국 사진예술 분야의 선구자로 탈, 백자 등 한국적 소재에도 주목하며 한국 대표 미술가로 국제적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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