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기도가 감염병 대응 등 의료분야 로봇 융합모델 실증에 필요한 국비 19억 원을 확보, 관련분야 기술·산업 활성화와 의료현장 내 인력 부족 문제 해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길을 열게 됐다.
경기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올해 공모한 ‘AI·5G 기반 대규모 로봇 융합모델 실증사업’에 도가 한림대 성심병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과 구성한 공동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기도가 감염병 대응 등 의료분야 로봇 융합모델 실증에 필요한 국비 19억 원을 확보, 관련분야 기술·산업 활성화와 의료현장 내 인력 부족 문제 해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길을 열게 됐다.
경기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올해 공모한 ‘AI·5G 기반 대규모 로봇 융합모델 실증사업’에 도가 한림대 성심병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과 구성한 공동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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