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도시 우호도시 체결을 목표로 교류 분야 확대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동시는 5월 30일 일본 기후현 다카야마시(岐阜県 高山市)와 '우호교류촉진의향서'화상 체결식을 갖는다.

이번 체결식은 2016년 다카야마시의 교류제안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온 양 도시가 향후 우호도시 결연을 목표로 교류분야 확대와 폭넓은 협력관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