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와 세대를 잇는, 지혜의 샘에서 미래를 읽는, 사람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도서관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도봉구 방학동에 전통문화특화도서관 '원당마을한옥도서관'이 5월 27일 문을 열었다.

원당마을한옥도서관은 원당샘공원 바로 옆 도봉구 해등로 32가길 17에 위치한다. 2020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1년 3월 착공했으며, 총 사업비 약 43억 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348.24㎡ 규모로 지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