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까지 솔뫼성지 내 김대건 신부 기념관, 오전 10시~ 오후 5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한민국 최초의 사제이자 2021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김대건 신부를 더욱 깊게 느낄 수 있는 전시가 진행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시에 따르면 김대건 신부의 탄생지인 당진 솔뫼성지 내 김대건 신부 기념관에서는 내포교회사연구소 주최로 '김대건 조선을 그리다' 전시가 올해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