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 코리아, 그 역사와 문화를 찾아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성남시 운중도서관은 "마당에 나온 야간(夜間) 인문학"을 통해 인문학의 사회적 의미와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명사를 초빙해 심도 있는 강연을 제공한다.

강연은 오는 6월 3일과 10일 양일간 오후 7시 30분 운중도서관 지하 1층 시청각실에서 김상태 역사학자와 강연 참가자 간 소통하는 방식으로 풀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