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억 투입…농축업 상생체계 기반 구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남 함평군이 ‘2022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에너지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평군은 27일 “가축분뇨의 자원화 및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사업비 89억여(국비·융자 62억3천만원 포함) 원을 투입, 월야면 계림리 일원에 공동자원화시설을 건립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