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천상무가 FC서울과 원정 경기에서 2대 2로 무승부를 거두며 값진 승점 1점을 챙겼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28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5R FC서울과 원정 경기에서 후반 45분 터진 정승현의 극적 동점골로 2대 2로 비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