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하천 359개소, 4,178km 및 공사현장 28개소 등 확인·점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자연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방하천의 원활한 유지관리를 위해 시군과 합동으로 내달 13일까지 지방하천 359개소, 4,178km 및 하천 공사현장 28개소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일제점검은 시군과 함께 점검반을 구성해 제방 2382개소, 축제 3865km, 수문 776개소, 하상 퇴적물 등 육안조사와 세부점검을 병행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