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맞이 나만의 부채를 만들어보며 전통풍습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 높일 것으로 기대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오는 6월 3일과 4일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비대면 체험교육 '건강한 여름 준비, 단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오(음력 5월 5일, 양력 6월 3일)를 맞아 정관박물관을 찾은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단오의 의미와 전통풍습을 즐겁게 배워볼 수 있는 공예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