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28일과 29일 청소년과 그 가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우리들공원 아침청소'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번화가는 주말과 평일 구분 없이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쓰레기로 거리가 몸살을 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