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농업인 단체 ‘탄소중립 실천운동 결의대회’열고 실천 다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시 10개 농업인단체가 5월 28일 탑동시민농장에서 ‘탄소중립 실천 운동 결의대회’를 열고, “농업 분야 탄소중립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한국농촌지도자수원시연합회, 한국생활개선회수원시연합회, 한국농업경영인수원시연합회, 수원시 4-H지도자협의회, 쌀연구회, 시설채소연구회, 포도연구회, 화훼연구회, 블루베리연구회, 친환경농업인연합회 등 10개 단체 단체장들은 이날 탑동 시민농장에서 열린 ‘푸른지대 행복한 장날’ 행사 중 결의대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