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가평군 등 6개 시군 유·도선 업무 담당자 대상으로 영상회의 개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기도가 본격적인 여름 행락철을 앞두고 도내 시군과 함께 유·도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도는 지난 27일 가평군, 의왕시 등 도내 6개 시군 유·도선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락철 유·도선 안전관리 강화 비대면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대응책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